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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복합소재산업 등 전주로 이전 잇따라 _ 새전북신문
작성자 | AdvancedWave 작성일 | 2012-11-06 조회수 | 3839

mk로고

 

어드밴스드웨이브-주왕산업 등 사업 확장…고용 창출효과 기대

 

  
 
 ▲ 29일 오전 전주정보영상진흥원에서 송하진 시장을 비롯해 조지훈 시의장과 이성수 전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및 이전기업 대표와 관계자들 이 전주시 수도권 기업등 4곳과 이전증설투자 협약식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탄소복합소재 산업을 이끌고 있는 탄소산업도시인 전주로 공장을 이전하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송하진 시장과 각 업체 대표, 조지훈 시의회 의장, 이성수 전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등이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주)어드밴스드웨이브, (유)주왕산업, (유)진원엔지니어링, (주)엘이에스 등 4개 기업과 ‘전주이전 및 증설투자’에 관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어드밴스드웨이브’는 전기적 장애로 인해 반도체나 LED 생산라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순가정전보상장치를 개발해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수원에서 전주로 이전하게 됐다.

‘주왕산업’은 자동제어시스템과 함께 전기 수·배전반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그린에너지 등 사업영역을 확대, 전국으로 넓히기 위해 남원에서 전주로 이전하게 됐다.

‘진원엔지니어링’은 삼중압출기와 농업용 수축 필름기계 등을 제작·판매하는 업체로, 사업 확장에 따른 생산라인 확대 및 생산인력 등의 필요로 친환경복합산단 1단계에 공장을 이전하게 됐다.

‘엘지에스’는 LED TV와 조명 등에 들어가는 부품생산에 이어 올해 3월부터 적외선 칩으로 영역을 넓히고 국내에서 가장 큰 광출력 패턴 웨이퍼가공업체로, 국내·외 수출 하며 수요 확대에 생산라인 증설투자 등 사업 확장을 위해 이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하반기부터 친환경복합산단 1단계 공장 건축과 시서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기업이전과 증설투자 완료시 총 160억 규모의 자본투자가 이뤄지고 2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기술 기업과 융·복합해 신소재 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전주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개선에 힘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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