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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탄소산업 1번지 _ 새전북신문
작성자 | AdvancedWave 작성일 | 2012-11-07 조회수 | 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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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스드웨이브, 수도권서 전주시로 이전…물류비용 절감 등 기대

 

  
 
 ▲ 8일 오전 전주시 팔복동 첨단복합산업단지 내 수도권이전기업 (주)어드밴스드웨이브 전주공장 신축 기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공 시삽을 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전주가 전국 탄소산업 관련기업의 ‘블랙홀’로 거듭나고 있다.

8일 전주시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이전한 (주)어드밴스웨이브(대표 조정진)는 공장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주)어드밴스웨이브는 무배터리 순간정전 보상장치 VSP(Voltage Sag Protector)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탄소부품인 슈퍼케페시터를 활용,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지상 3층 규모(부지 6,134㎡, 건축 2,145㎡)로 공장이 신축되면 내년 상반기부터는 100여명의 신규 고용에 매출 300억원이 기대되는 강소기업으로 전주의 탄소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05년 수원에서 회사를 설립한 어드밴스드웨이브는 단일 생산품목으로는 매년 50%이상 급성장을 하고 있으며 삼성과 LG, 현대자동차 등 400여개 국내 굴지의 회사에 부품을 납품해 지난해 24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주친환경첨단복합단지 1단계(산업용지 15만7,162㎡)가 지난해 6월 준공한 이래 입주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총 16개 업체.

이 가운데 탄소제품을 생산하는 비나텍(주)을 비롯한 10개 기업은 이미 제품을 생산을 하고 있으며 (주)AFFC는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 자동차 부품을 생산을 하는 (주)안전정밀은 현재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개 업체도 올 연말께 공장신축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친환경첨단복합단지 1단계 산업용지가 준공된 지 채 2년도 지나지 않아 모든 부지에 공장이 들어서게 된 것.

여기에 (주)효성이 공사 중인 3-1단계 부지의 탄소섬유 공장을 포함하면 이는 우리나라 최초?최고의 탄소산업 집적지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

(주)어드밴스드웨이브 조 대표는 “최근 전주의 탄소밸리 구축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점과 전주기계탄소기술원 등 연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점, 협력업체의 (주)비나텍의 전주공장 이전을 통한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인 수급 및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됨에 따라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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